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샤의 아틀리에 ~황혼 대지의 연금술사~ (문단 편집) == 시놉시스 == [youtube(1XvmbfvYPEA)]티저 영상 [youtube(MQNuGj8cbKs)]OP > '''약속이, 시작된다.''' > > 몇 번째인가의 황혼의 시대가 시작되고 다시 몇 번째인가의 안정된 생활을 되찾아가고 있는 세계의 어떤 지방. 그곳에는 국가와 같은 통치되는 조직은 없지만 사람들이 힘을 모아서 살아가고 있었다. 그곳에 마을에서 떨어진 아틀리에에서 약을 만들어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한 여자아이가 있었다. 그녀의 이름은 아샤. > > 예전에는 할아버지와 여동생과 세명이서 살고 있었지만 수년전에 할아버지가 타계한 후 동생도 행방불명이 되어 버렸기에 지금은 기르고 있는 소를 제외하면 혼자서 살고 있다. > 동생이 없어지고 얼마간은 실의의 밑바닥에 있었지만 할아버지 때부터 거래하고 있는 행상인의 협력도 있던 덕에 새로운 삶을 찾아 다시 일어설 수 있었다. 그리고 슬픔의 기억도 조금씩 옅어져 가기 시작할 무렵. > > 언제나처럼 약의 재료를 찾아서 아틀리에 근처의 유적을 찾은 아샤는 그곳에서 없어졌을 터인 동생의 모습을 보게 된다. > > 동생이 살아서 세계 어딘가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아샤는 곧장 동생을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날 것을 결의한다. 단서 같은 건 아무것도 없고 무엇을 해야할지도 알 수 없다. > > 그저 이 세계의 어딘가에서 동생과 재회할 수 있음을 믿고서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